[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깨달을 때 깨달아라

표지

[본 문] 

잠언 1장 3-6절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1

<일반적으로 아는 것>과 <깊이 깨닫고 아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어떤 깊은 것을 놓고 근본을 깨달아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2

사람이 <깨달아질 때>는 뇌에 못이 박히듯 충격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처럼 깨달을 때가 ‘순간의 기회’이니  그때 더 깨달아서 깊이,

완전히 알고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고도 고통도 피하고 문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3

어떤 것은 <생각>하면 ‘실체’가 되고,

또 어떤 것은 <몸>으로 행하면 ‘실체’가 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고 ‘화복’이 좌우되니,
<생각>을 정말 잘해야 합니다.

4

건강도 건강할 때 관리하듯,  운동도 할 때 해야 효과가 있듯,
깨달을 때 깨닫고, 생각났을 때 행하여
성공하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9월 17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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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뇌를 근본적으로 깨워라. 자극에 중독되지 말아라. / 마가복음 13장 33-35절

표지

[본 문] 

마가복음 13장 33-35절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1

<뇌>는 ‘하고자 하는 일’을 두고 ‘자극’을 주지 않으면,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못 느끼고
결국 생각과 기억이 흐려지다가 잊어버립니다.

고로 <할 일>을 하려면, 뇌에 ‘자극’을 주어
‘생각과 기억’을 확실하게 해 줘야 잘 행해집니다.

2

사람은 보고 들으면서 뇌 신경을 자극하면, 그쪽으로

<생각>이 가고 <정신>이 또렷하게 집중됩니다.
그러므로 목적한 일을 하려면,  먼저 <뇌 신경>을 자극하여
<생각>을 생생하게 깨워야 합니다.

 <뇌 신경>을 자극하고 감동시키는 대로 <생각>도 <행실>도 돌아가므로
<뇌 신경>을 잘 써야 합니다.

3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동시켜
<뇌>를 깨우고 깨닫게 하십니다.
말씀도, 기도도 <뇌 신경이 깨닫는 단계>에서

해야 삼위와 교통이 잘 되고, 말씀이 잘 들리고 잘 깨달아집니다.

4

모두 뇌를 근본적으로 깨워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뇌에 ‘좋은 자극’을 받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8월 6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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